할렐루야 보이

처음부터
장르 : 소년
분류 : 완결
작가 : 우메자와 하루토
소개 : 주인공인 히비노 할렐루야는 하느님의 아들[3]... 이미 날때부터 먼치킨일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인간의 일 따위에는 안중에도 없었고 맨날 천사들과 노닥거리기만 좋아하니 결국 하느님은 아예 작심하고 할렐루야를 인간으로 만들어서 인간세상으로 보내 훈련을 시키기에 이른다. 그런데 웬걸... 인간이 된 할렐루야는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오히려 일진들을 죄 평정하고 다닌다. 특히 그 학교 일진으로 아주 악명이 높은 모미야마 쇼조를 완전히 개쳐발라 버린 뒤 자신의 빵셔틀로 삼아버린다. 그 이후 할렐루야에게는 이치조라는 친구를 얻는다. 할렐루야는 웬만한... 정도가 아니라 한 지역을 주름잡을 정도로 강한 일진조차 한큐에 보낼 정도로 강력했다. 그런데 그런 할렐루야와 아주 잠깐 동안이나마 호각으로 겨룬 일진이 있었으니... 그가 한때 이치조와 같이 일진 짓거리를 하다가 이치조가 갱생한 것과는 달리 계속 일진 짓거리에 심지어는 마약까지 하고 있는 칸자키였다. 그러나 할렐루야는 이 칸자키마저 쓰러뜨린다. 할렐루야와 이치조는 같이 일진퇴치를 하고 다녀서 주변의 일진들에게만 악명이 높았다. 그 와중에 여자 일진을 소탕하는데 그 여자 일진의 두목인 이부 레이코[4]는 오히려 얀데레화 되어 이치조의 연인이 된다. 그런데 할렐루야가 일진들을 퇴치하고 다닌다는 목적이 놀랍게도 세계정복! 세계 정복을 위해 끝없이 일진들을 사냥하고 다니다가 이치조의 권유로 같이 락가수로 데뷔하면서 결말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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