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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몇번이나 바뀐, 10년이나 지난 지금도 그 날...` 소꿉 친구인 마이와 타카히토. 10년 전 겨울에 일어난 사고로 마이 얼굴에 상처가 생기고, 친절한 타카히토지만 마이는 `보상`으로 생각한다. 바람이 불 때마다 보이는 상처, 이 상처가 타카히토를 속박하는 거라면 이젠 놓아줄게... 하지만 가슴이 아픈건 왤까?바나나툰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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