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낭만의 시절, 배우와 PD가 인터넷에서 키배 떴던 사건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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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히헤헤햏ㅎ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6-01-19 23:37본문
김병욱 PD의 3번째 작품이자 오늘날에도 유튜브에서 나름의 컬쳐한 인기를 끌고 있는 웬그막

웬그막에서 가장 중요한 배우 중 한 명이 바로 권오중이다.
온갖 에피소드에 주인공 혹은 주변인으로 출연을 하며 웬그막에서는 없어서 안될 존재였다.
특히 권오중은 순풍에 이어 김병욱 PD 작품에 연속으로 출연하고 히트를 치면서
김병욱 PD의 애착인형이자 시트콤계의 황태자 소리를 들었는데
그러던 그가 웬그막 막바지에 강제 퇴출을 당하고 만다.
원래라면 노윤영과 결혼식을 하는것이 엔딩이었는데
김병욱PD와의 불화로 강제로 하차 당하며 엔딩이 바뀌게 된다
하차를 당한 후 안 좋은 이야기가 많이 퍼지자
권오중은 자신의 "개인 홈페이지"에 하차에 관한 글을 올린다.

*요약있음
안녕하세요..
정말 기분이 아주아주 나쁘네요..
방송이란 것이 무엇인지 기사란것이 무엇인지 사람을 정말 괴롭게 하네요..
기사는 거의 99%가 없는말로 지어낸것입니다..
상황은 이렇습니다..
3주전까지 전 다름없이 감독님과 좋은 관계였죠.
4년을 이어온 관계이니 남다를수밖에 없습니다...
3주전까지 아주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을 했구 제가 영화를 하는것에 대해서도
서로 의견을 나누기도 하고.. 서로 이해하고 좋은 관계였죠..
감독님은 제사업(ppl)에 관해서도 서로 이해해주고 도와줄려고 하셨습니다..
문제는 바로 2주전이었습니다..
대본이 금요일날 밤 11시30분쯤에 나왔어요..
전 다름없이 대본을 외우고 있었죠.
토요일 셋트 촬영이 다른때보다 훨씬 많아서 긴장을 안할수가 없었습니다.
대부분 저의 촬영은 토요일은 반나절 촬영하고 일요일은 밤샘 촬영하는,
야외 촬영은 화요일날 하는 그런 스케줄이었습니다..
근데 이번엔 너무 토요일 셋트 촬영이 많아서 늦게까지 대본을 외우고 있었습니다..
전화가 왔습니다.. 매니저에게.. 토요일 낮에 촬영을 하고 저녁에 셋트 촬영을
하자는 거였습니다.. 전 싫다고 했습니다...
셋트가 많으니 야외는 예전대로 화요일날 찍고 토요일은 셋트촬영만 하면 좋겠다구요..
이상태로 찍으면 토요일 셋트는 물론 일요일 셋트까지 문제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런 스케줄에 관한 논의가 새벽 4시까지 이어졌구..
제작진에선 무조건 낮에 촬영하고 밤에 오라는 통보만 한 채 끝났습니다..
토요일 오전에도 스케줄에 관한 논쟁은 계속 되었구 결국 낮에 야외 촬영은
안하게 되었구 셋트 촬영만 하게 되었습니다..
그날 야외촬영은 거의 저의 단독씬이었기 때문에 선배님들이 기다린적은 없습니다...
감독님이 절보더니 무지하게 화를 내시더군요..
4년의 세월은 다 어디갔는지 모를정도였습니다..
억울했습니다..
다른 촬영때문에도 아니고 셋트 촬영을 열심히 하기 위해서일뿐인데...
그래도 관계는 안좋아졌지만 촬영만큼은 열심히 할려구 마음먹었습니다..
근데 저번주 토요일에 아무 말도 없이 제가 빠졌더라구요..
허망합니다...전 정말 열심히 최선을 다했는데....
근데도 기사는 이런식으로 나왔네요...방송은 정말 무섭네요..언론도..
한순간에 전 나쁜놈이 되었습니다...
<권오중>
1. 대본이 금요일 밤 11시 반에 나오고 토요일 낮 야외 추가 촬영까지 하자고 하자 권오중은 과도한 촬영은 집중이 떨어지니 기존대로
다음주 화요일날 야외촬영하고 토요일은 세트장에 집중하자고 제안
2. 그러나 제작진은 거절. 권오중도 역시 낮 촬영을 거절하여 결국 낮촬영이 취소됨.
3. 낮 촬영은 권오중 단독씬만 있어 선배들이 기다린적이 없는데 선배들이 기다렸다며 김병욱 PD가 극대노 하며 권오중을 나무람. 그 후 일방적 하차통보
이에 김병욱 PD도 SBS 웬그만 홈페이지 게시판에다가
권오중의 글에 대한 반박을 올린다.
*요약 있음
안녕하세요..
이런 일로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게 되는 점 저로서도 심히 유감스럽습니다..
신문 기사와 오중씨의 글, 여러분의 의견 전부 잘 읽어보았습니다..
그리고 세상에 진실이란 뭘까를 생각해 봅니다..
오중씨의 글을 읽으니 제가 읽어도 저는 참 이해 못할 사람이더군요.
그 글에 있는 그 PD 야 말로 어느 분의 표현대로 "목을 따야 될 사람" 같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4년 세월이 무색하게 오중씨에게 불같이 화를 내며 PD라는 권력을 휘둘러
죄없는 그를 쫓아낸..
제가 어느날 칼을 물고 자결을 하며 "모든 게 내 잘못이었다"고 유서를 쓰면
여러분들은 "그렇지 역시 정의가 승리한다"고 기뻐하시겠더군요.
그래서 저는 세상의 진실이란 뭘까를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지금부터 그 날의 사건을 제작진의 입장에서 묘사해 보죠..
제가 이 얘기를 드리는 건 그날의 사건을 전적으로 오중씨의 책임으로 전가할 요량이
아님을 미리 밝혀 드립니다.
오중씨로서도 할말이 있고 그 글이 말한 진실도 진실의 일부이기 때문이죠.
다만 어떤 일을 접하시건 여러분께 충심으로 제가 충고 드리고 싶은 건 모든 일에는
양면이 존재함에도 우리의 감정이란 늘 자신이 믿고 싶은 대로 선택적으로 받아들이려는
성향이 강하고 그게 결국 인민재판을 만들고 파시즘을 만드는 위험이 된다는 겁니다.
좀 주제넘은 이야기를 해서 죄송합니다만 진실을 알기 위해 양측의 입장을 공평하게
인지하셔야겠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럼 그 날의 사건을 묘사해 보겠습니다.
방송이 막바지로 치달아가면서 <웬만해선>은 사실 지독히 시간에 쫓기고 있었습니다.
촬영이 끝나고 불과 2,3일 후에 방송이 나가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드라마의 촬영은 세트촬영과 야외촬영 두가지로 나뉘어지는데 <웬만해선>은 토.일요일에
세트 촬영, 화요일에 야외 촬영을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만 방송일정에 너무 쫓기고
또 화요일 하루에 다 찍어야 할 야외촬영은 양이 너무 많아 부득이 토.일요일에도
야외 촬영을 하지 않으면 안 될 다급한 상황이었습니다.
그 날 문제의 토요일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 주 야외 분량이 너무 많아 토요일 야외촬영을 안 하면 방송이 펑크가 날 지경이었고
제작진은 토요일 새벽에 나온 대본을 챙기며 밤새 비상이 걸려 있었으며
오중씨를 비롯한 모든 연기자들이 통보를 받았습니다.
오중씨를 비롯한 야외촬영을 해야하는 연기자들의 세트 촬영을 그래서 되도록 밤으로 미뤄
스케줄을 짜고 소품 팀, 코디들 7,80명의 야외 스태프들에게 모두 연락을 하느라
모두 북새통이었습니다.
토요일 낮에 야외를 찍어야만 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토요일의 날이 밝았습니다.
카메라 조명 동시녹음등 수십명의 스태프가 아침부터 대기하고 있었고 더구나 마찬가지로
그 날 낮에도 세트촬영이 있었던 선배 연기자인 이홍렬씨는 밥도 제대로 못 먹은 채
오중씨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날 낮 씬은 대부분이 오중씨 단독 씬이었지만 이홍렬씨와 같이 붙는 씬도
있었기 때문에 오중씨가 없으면 이홍렬씨도 마냥 기다릴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죠.
그런데 아침 일찍 야외팀으로부터 저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이렇게 다급한 상황속에서 오중씨측으로부터 오늘 못 찍겠다는 연락이 왔다는 거였습니다.
이유는 `그 날 저녁에 있는 세트촬영때문`이라는 거였습니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황이라 제가 저녁 세트 촬영은 잘못해도 끊어 찍을테니까
제발 빨리 야외부터 찍자 그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오전 9시쯤이 지나면서 오중씨를 포함한 매니저까지 전부 연락을 끊어버렸습니다.
아무리 연락을 해도..저까지 나서서 연락을 했지만 저녁까지 이들은 그 다급한 상황을
알면서도 7,80명의 스태프와 선배 연기자들의 기다림을 외면한 채 저녁 7시에
세트 촬영장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밤에 세트장에 나타난 오중씨를 제가 당연히 나무랐습니다.
도대체 어디 있었냐고. 그러자 오중씨가 말했습니다. "집에서 대본보고 있었어요"라고.
우리가 그렇게 눈썹이 타들어가는 심정으로 그의 집까지 수십통의 전화를 하는 동안에도
단 한번 수화기조차 들지 않았던 그 집에 그가 있었다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너랑 똑같이 오늘 세트촬영이 있는 선배연기자들이 널 지금껏 기다린걸
알고 있냐"고 물었습니다 (그 자리에는 박정수씨등 선배연기자들도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그는 "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저는 더 이상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오중씨는 그날 제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썼더군요.
하지만 저는 그 순간 저 친구가 제가 4년간을 동생처럼 여겼던 오중군이 맞나?
순간 의심했습니다.
솔직한 심정입니다.
선배들이 그렇게 기다리고 있다는 걸 알고 있었다는 말을 그 선배들 앞에서 어떻게
그렇게 태연자약하게 할 수가 있는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았고 무엇보다 이렇게
제작진이 방송이 펑크난다고 간청을 해도 촬영 일정 하나 정할 수 없는 연기자를
(토,일,화요일은 원래 계약상 저희 프로그램을 위한 날짜입니다) 그대로 둔다면
다음주부터 당장 모든 연기자들이 와서 우리도 오중씨처럼 화요일 이외에는 촬영을
안 하겠다고 해도 저는 할말이 없 었습니다. (오중씨에게는 저희가 그 날 낮 야외촬영이
힘들까봐 세트촬영을 밤으로 돌려 줬지만 이홍렬씨는 세트마저도 낮 촬영이었습니다)
그 이후 있었던 야외 촬영장에서의 오중씨 행동들은 인신공격이 될까봐
더 이상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프로그램이 끝날 시점인데 모든 걸 포용하지 못한 저의 잘못..인정합니다.
그러나 <순풍..>을 할때나 지금 <웬만..>을 할때나 저에게는 한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프로그램의 시작이든 끝이든 그 프로그램은 애정을 가진 사람들이 일하는 터전이며
이를 무시하는 그 어떤 사람과도 이 일은 결코 같이 하지 않는다는 원칙입니다.
프로그램이 곧 끝나니 "좋은 게 좋은 거"라고 저는 덮어두지는 못하겠습니다.
저의 그릇 작음을 스스로 드러내는 말이기도 합니다만 저는 이 원칙으로 5년간 시트콤만을
연출해 왔고 제가 오중씨를 퇴출시켜야겠다고 결정한 건 어쩌면 위에서 한 장황한
설명보다 저의 눈으로 바라 본 오중씨의 그런 마음이었겠지요.
하지만 그 결정의 옳고 그름을 떠나서 오중씨의 앞날에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병욱 PD>
1. 방송 펑크 상황에 권오중이 촬영 거부 후 제작진과의 연락을 일방적으로 끊음
2. 선배와 수십명의 스태프가 기다렸으나 이를 당연히 여기는 태도에 매우 실망
3. 결국 시스템이 무너지는것을 묵과할수 없어 원칙에 따라 하차 결정
이 글을 올리자마자 권오중은 또 질세라 재반박의 글을 올렸다.
*요약있음
저두 지금 감독님의 글을 잘 읽었습니다..
감독님의 글을 읽어보면서 몇가지 집고 넘어가야 할것이 있습니다..
아침에 통보를 받았다고 하시는데 저와 저의 매니저는 새벽 4시가 넘도록
스케줄에 있어서 안된다는것을 말했습니다...
그날 아침에도 매너저는 조감독과 통화를 여러차례 했구 촬영 두시간전에 야외 스케줄을
관리하는 연출부하고도 이미 정리가 됐습니다...
그걸 알구도 만약에 다른 연기자가 기다렸다면 연출부에서 통보를 안한것입니다...
그리고 촬영분이 많았다는것은 저도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배우입장은 고려 안하고 연출부 쪽으로만 생각은 하는거 자체가 잘못된것이죠..
대사를 다 못외우면 끊어간다는 말은 정말 배우를 기계로 생각하시는 겁니다..
배우의 감정은 어떻게 하구요? 제가 지금까지 4년 넘게 그렇게 한적이 있나요?
그리고 토요일날 많은 어르분들과 스텝분들이 계시는데 제가 거기서 계속
엔지를 내면 저의 입장은 좋겠습니까?
홍렬이 형님이 식사도 못하고 스텝분들이 야외에서 기다렸다는것도 이해가 안됩니다..
제가 받은 스케줄 시간은 오후2시부텨였습니다..
오전에는 다른분들이 야외 촬영을 했던것으로 압니다..
저때문에 야외 스텝분들이 추위에 떨었다는건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그럼 야외 스텝분들은 저에게 이를 갈아야 마땅하겠네요..
하지만 그런가요?
저와 야외스텝분들하고는 그주(화요일) 야외 찍으면서 아주 기분좋게 촬영을 했습니다..
웃으면서...
관계한지 오래되었기 때문이죠..
감독님은 셋트 촬영만 하시니까 그 힘듬을 모르시겠지만 배우와 스텝은
서로 고생하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전 야외 스케줄을 늦어본적도 4년동안 한두번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스케줄이란것이 무조건 연출부가 통보해서 되는건 아닙니다..
그것이 야외 찍기로 한날인 화요일이면 모르겠지만 셋트촬영으로 되어있는날 무리하게
야외 스케줄을 잡는 경우는 드라마에서 거의 없습니다..
있더라도 배우와 연출부끼리 서로 합의를 해서 이루어집니다...
감독님께서 예능 프로를 많이 하셔서 잘 모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저희 입장을 분명히 말했는데도 굳지 홍렬이 형님을 야외에서 기다리게 하는건
누가봐도 절 욕먹게 하는 겁니다...
감독님 말씀대로 제가 집에 있으면서 전화를 안받은것은 사실입니다..
너무 일방적인 스케줄 통보를 했기 때문이죠...
그리고 감독님께서 어른연기자선생님한테는 그러셨다면서요?..
제가 주말에는 촬영을 안한다고... 그렇게 말씀하셨다면서요?..
그 선생님이 제게 그렇게 얘기 들었다고 저에게 물어보더군요..
야외 촬영날... 어의가 없었습니다....
저가 언제 주말에 야외 촬영 안한 적 있나요? 4년 넘게 해왔던 야외 촬영입니다..
단지 그날은 제가 너무 셋트 양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왜 그렇게 말씀하셨는지 감독님이 이해가 안갔습니다..
그리고 그게 그렇게 방송 펑크가 날만한것이었나요?
그럼 제가 야외를 안찍어서 펑크가 났어야 했겠네요..펑크가 났습니까?
감독님..누구 한테 물어봐도 저만큼 열심히 감독님 시트콤에 충성한 사람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물의가 가게 해서 방송에서 빼셨다구요?
누구는 영화때문에 아예 토요일 셋트를 빼주고 누군 행사때문에 빼주시고..
그리고 다른 프로때문에 못온 연기자를 위해 몇시간씩 기다리신 감독님 아니신가요?
그때 배우에게 화내신건 못봤습니다... 매니저에게 화내신것 봤어도....
다 좋다 이겁니다.. 근데 그렇게 기자랑 통화해서 기사를 내셔야겠습니까?
왜곡된 보도로...ppl 얘기는 뭐고...헬스밴드 얘기는 뭡니까?
정말 기가 막힙니다...
전 기사 나가기 전에 좋게 말하고 다녔습니다..
감독님이 영화찍는다고 좋게 빼주셨다구....
제가 여기에 글을 올린건 감독님이 기사를 내셨기 때문입니다....
전 힘이 없어서 반박 기사를 낼수가 없으니까요...
저에 대해 아는 분한테는 이런식으로 밖에 해명할수가 없기 때문이죠..
그리고 미리 뺀다고 말씀하셨으면 스텝분들이나 연기자 분들에게 인사라도 했을텐데..
감독님은 그런 기회마저 뺏어가신겁니다....
사실 이제 감독님에 대한 감정은 정리가 됐습니다...
더 소중한 것들이 있으니까요...
모쪼록 남은 기간동안 촬영 잘 하시구 건강하십시요..
하시는 모든 일들도 다 성공하시구요...
1. 갑작스러운게 아니라 이미 이전부터 얘기가 되어왔고 스케쥴 정리가 된 상황.
2. 다른 배우들은 촬영, 행사 등의 이유로 스케쥴 편의를 봐주면서 나에게는 가혹한 잣대로 나쁜 사람을 몰아가는지 모르겠다.
3. 감독님은 다른 중견배우에게 "오중이가 주말 촬영 안한다"라는 식으로 유언비어를 퍼뜨려 깊은 배신감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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