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스포르트1] 전 심판위원장 "음바페 골은 취소되었어야 한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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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기먹는스님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6-04-16 22:13본문
킬리안 음바페의 세 번째 골 직전, 안토니오 뤼디거가 상대 선수 스타니시치를 넘어뜨렸다. 그렇다면 음바페의 골은 무효 처리되었어야 했을까?
레알 마드리드가 FC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3번째 골을 넣던 순간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킬리안 음바페가 레알의 세 번째 골을 넣기 불과 17초 전, 스타니시치와 안토니오 뤼디거 사이에 충돌이 벌어졌다.
스타니시치는 상대 진영에서 볼을 잡고 레알 마드리드 페널티 에어리어 쪽으로 드리블해 나갔다. 그는 그나브리에게 패스하려던 순간, 뤼디거에게 당해 넘어졌고, 고통스러워하며 그라운드에 누워 있었다.
잠시 후, 뤼디거는 상대 선수에게 달려가 일어나라고 소리쳤다. 동시에 비니시우스는 역습을 펼쳐 음바페에게 패스를 연결했고,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를 3-2로 앞서게 했다.
리플레이 장면을 통해 뤼디거가 상대 선수의 진로를 고의로 막아 세우고, 게다가 바디 체크까지 가했다는 것이 명확히 드러났다.
"내 생각엔 명백한 파울이다." 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해당 장면에 대해 스타니시치는 아쉬움을 토로했다. "상대방이 내가 오는 걸 보고 그냥 달려들었다. 나는 세르주에게 패스했고, 세르주는 공을 놓쳤다. 예전 같았으면 어드밴티지를 적용했다가. 공을 뺏기면 프리킥을 줬을 것이다."
마누엘 그라페 전 심판위원장 조차 잘못된 판정을 보고 지적했다. "이런 식이라면 VAR은 더 이상 의미가 없다!! 바르샤와 AT마드리드 경기에서 주심 튀르팽이 처음엔 정당한 이유로 옐로카드를 주려 했던 상황에 VAR이 개입했는데, 그런데 오늘은 레알 마드리드가 득점하기 직전 상황에서 발생한 명백한 파울에 대해서는 VAR이 전혀 개입하지 않았다."
콤파니 감독을 비롯한 FC 바이에른 선수들의 격렬한 항의는 슬라브코 빈치치 주심에 의해 묵살되었고, 빈치치 주심은 격분한 콤파니 감독에게 옐로 카드를 꺼냈다. 이로써 콤파니 감독은 징계로 인해 파리 생제르맹과의 준결승 1차전에 출전할 수 없게 되었다.
스타니시치는 후반전 알폰소 데이비스와 교체되었다. 한편, 본지의 전문가 피터 노이루러는 빈치치 심판의 판정이 옳았다고 동의하며 역시 파울이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절대 파울이 아니었다. 그는 그냥 정상적으로 돌파했을 뿐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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